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= 레예스([[리퍼(오버워치)|리퍼]]) ==== 스토리 모드의 경우, 옴닉의 반란 난투와는 달리 응징의 날 난투에는 돌격군이 없으므로, 가장 높은 기본 체력과 흡혈 능력, 그리고 막강한 근거리 공격력으로 팀의 딜탱을 담당해야 한다. 특히 고수 난이도부터 엄청 아파지는 '''정예병들을 전담'''하는 게 핵심이다. 중화기병이 나타나면 가까이 붙어 딜을 쏟아넣고 어그로가 끌린 순간 망령화로 탱킹을 해 줘야 한다. 중화기병은 망령화를 켰든 말든 어그로가 끌린 쪽을 공격하기 때문. 뒤에서 모이라가 레예스에게 넣어주는 힐과 본인의 흡혈 능력으로 딜과 탱을 꾸준히 해내야만 수월하다. 마지막 페이즈에서 중화기병의 근접공격 AI를 이용하여 레예스가 슈퍼탱킹을 할 수 있다. 바로 건물 안쪽으로 중화기병을 몬 뒤 레예스가 건물 구석에 위치하여 튕겨나갈 염려 없이 중화기병이 근접공격만 하도록 유도하는 것. 중화기병이 레예스를 바라보며 사격 없이 근접공격만 하니 캐서디와 겐지는 중화기병 뒤에서 편하게 헤드샷 때려박으면 된다. 물론 이 방법은 레예스의 끊임없는 흡혈과 모이라의 끊임없는 레예스 힐을 전제로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. 딜링 면에서도 우수하다. 다른 사람에게 어그로가 끌린사이 엄청난 화력으로 중화기병의 피를 잘 깎는다. 초창기의 리퍼는 구슬을 주워 영혼 수확으로 체력을 회복해서 일반 적들은 잡아도 일부만 구슬을 흘려서 체력 회복에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, 지금은 체력회복이 피흡으로 바뀐 데다 PvE 이벤트에서도 모든 적 유닛에게서 확정적으로 피흡이 가능하므로 힐러에 대한 의존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. 모든 영웅 모드 관련에서는 폭풍의 서막의 리퍼 문단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